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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548

[하루한문장] 최고에 이르는 길은 외롭다. #447 최고에 이르는 길은 외롭다. 당신이 성공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는 일들을 세상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성공은 절대 그냥 되지 않는다. 출처. 제목 - W1NNING (위닝) 저자 - 팀 그로버, 샤리 웽크 2022. 10. 28.
[하루한문장] 지금 실패했다는 생각 들더라도 현재에 실패한 것이지 #446 지금 실패했다는 생각 들더라도 현재에 실패한 것이지 미래에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내 인생 전체가 실패한 것도 아니다. 무언가 실패를해 좌절을 하고 있을때마다 이 문구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과거의 실패로 인해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준다면 안되기 때문이다. 출처. 제목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디는 김 부장 이야기 - 김 부장편 저자 - 송희구 2022. 10. 27.
[책 3줄생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제목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저자 - 송희구 3줄 생각 3편으로 시작해 거꾸로 읽게 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만 다를뿐 순서는 상관이없었다. 부장, 과장, 대리, 사원 의 직급에 대표하는 연령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부장이 주인공일땐 부모님을 보는듯했고, 대리,사원이 주인공일땐 나 또는 친구들을 보는듯 했고, 마지막으로 저자(과장)의 이야기는 닮고 싶은 롤모델의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분명 일상 이야기를 쓴 책인데 자기개발서를 읽은 것 처럼 깨닮음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고 더 와닿았다. 올해 현재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이다. 가족에 대해, 내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저자.. 2022. 10. 26.
[하루한문장]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르기 마련인데 애초에 그 후회를 할 필요가 없어. #445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르기 마련인데 애초에 그 후회를 할 필요가 없어. 아무도 답을 모르거든." 우리는 매일이 선택의 현속이다. 지하철을 탈까? 버스를 탈까? 커피를 마실까? 차를 마실까? 하지만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를 하기때문에 우린 그 후회를 탓할 필요는 없다. 무엇을 선택했던 일어날 후회이기 때문이다. 출처. 제목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디는 김 부장 이야기 - 김 부장편 저자 - 송희구 2022. 10. 26.
[하루한문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444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그 일이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던 것이다. 재능, 능력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지만 가장중요한 것은 꾸준함인 것 같다. 출처. 제목 - LUCKY DRAW (럭키 드로우) 저자 - 드로우앤드류 2022. 10. 21.
[책 3줄생각] LUCKY DRAW (럭키 드로우) 제목 - LUCKY DRAW (럭키 드로우) 저자 - 드로우앤드류 3줄 생각 저자를 보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좋은 예시인 것 같다. 물론 상황이 일반 사람들보다 좋다고 말할 순 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선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고, 절대 쉽지 않은 노력을 했고, 저자의 상황에서 성공하기 까지 절대 쉽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나와 똑같은 상황은 없기 때문에 다른사람보다 힘든 상황이라고 해서 탓하거나 불평하면 결국 나만 손해다. “좋아하는일로 행복하게 일하자" 저자가 이책에서 하고싶은 말이다. 2022. 10. 21.
[하루한문장] 당신이 잡초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 #443 당신이 잡초에 관해 관심을 가지면 그 잡초는 꽃이 된다. 내가 어떤 대상에 관심을 갖는거에 따라 그 대상은 명품이 될 수도 있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출처. 2022. 10. 20.
[하루한문장] 지금도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면 계획보다는 기회를 따라간다. #442 지금도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면 계획보다는 기회를 따라간다.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돌이켜보면 기회를 좇는 일이 후회는 없었다. 항상 계획대로 될 수 없다. 그렇다면 기회가 있는 쪽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것 같다. 출처. 제목 - LUCKY DRAW (럭키 드로우) 저자 - 드로우앤드류 2022. 10. 18.
[하루한문장] 아이는 잘 키우기 위해 낳는게 아니다. #441 아이는 잘 키우기 위해 낳는게 아니다 . 사랑하기 위해 낳는 것이다. 잘 키웠다고 사랑을 준 건 아니라고 하네요. 이 문구를 보고 사랑을 한다는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출처. https://youtu.be/KSDapibIssM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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