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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하루에 한문장

[하루한문장]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458

by 포스트it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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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응원이면서 동시에 뼈때리는 말이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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