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잠깐 놀거나 필요한 도구를 쓰고 싶은데, 앱부터 설치하라고 하면 손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ITLAND는 그 반대편에 있는 곳입니다. 사이트를 열고, 지금 필요한 공간을 골라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 필요한 걸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ITLAND에는 서로 성격이 다른 다섯 개의 프로젝트가 열려 있습니다. 한 사이트 안에 억지로 묶어 둔 메뉴라기보다, 각각 독립된 작은 방을 골라 들어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 Queue Zero — 게임을 켜기 전 반응 속도와 집중력을 짧게 깨우는 워밍업
- TYPELAND — 15초 몸풀기부터 60초 기록 도전, 서바이벌까지 즐기는 한글 타자 테스트
- O'CLOCK — 책상 위 화면을 LED 시계로 바꾸고 알람·타이머·스톱워치까지 쓰는 도구
- TENMATH — 사칙연산 10문제를 바로 풀고 채점하거나 A4 문제지로 출력하는 학습 공간
- LUMIA — 가상의 아이돌 모델과 에디토리얼을 모아 보는 비주얼 아카이브

설명보다 먼저 눌러 보게 되는 사이트
좋았던 건 시작까지의 거리가 짧다는 점이었습니다. Queue Zero와 TYPELAND의 빠른 플레이는 로그인 없이 열리고, 30초에서 2분 정도면 한 판을 끝낼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기록 하나 남기거나, 새 키보드가 손에 맞는지 확인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공부용으로는 TENMATH가 꽤 실용적입니다. 아이가 화면에서 직접 풀어도 되고, 부모가 문제지를 출력해 줄 수도 있어 상황에 맞게 쓰기 좋습니다. 집중할 때는 O'CLOCK을 전체 화면으로 띄워 두면 별도 앱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플레이가 끝난 뒤에는 로비로
ITLAND LOBBY에서는 프로젝트별 기록과 도전, 질문, 팁을 나눌 수 있습니다. 혼자 쓰고 닫는 도구에서 끝나지 않고, 방금 만든 기록을 다른 사람과 이어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이트 곳곳의 작은 안내자 ITTY도 길을 찾거나 다음 프로젝트를 고를 때 가볍게 말을 걸어 줍니다.

게임 한 판, 타자 기록 하나, 수학 10문제. 거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지금 필요한 것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기능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반응 속도, 내일은 타자, 주말에는 아이와 수학 문제처럼 필요한 날 필요한 방만 열어 보세요.
이 글은 ITLAND를 소개하기 위해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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